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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전문성에 봉사 역량 더해, 대한중앙의료봉사회와 화천군자원봉사센터 협약

- 하나원 연계 북한이탈주민 건강검진 등 의료서비스 추진 대상자 발굴에서 참여
- 인력 확대까지 협력 범위 설정 협약식에 자원봉사 캐릭터 '자봉이'와 의료봉사 캐릭터 '의봉이' 등장

쎈tv뉴스 | 기사입력 2026/09/02 [15:57]

의료 전문성에 봉사 역량 더해, 대한중앙의료봉사회와 화천군자원봉사센터 협약

- 하나원 연계 북한이탈주민 건강검진 등 의료서비스 추진 대상자 발굴에서 참여
- 인력 확대까지 협력 범위 설정 협약식에 자원봉사 캐릭터 '자봉이'와 의료봉사 캐릭터 '의봉이' 등장

쎈tv뉴스 | 입력 : 2026/09/02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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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중앙의료봉사회와 화천군자원봉사센터 관계자들이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 대한중앙의료봉사회 제공]

 

대한중앙의료봉사회와 화천군자원봉사센터는 지난달 28일 화천군자원봉사센터에서 북한이탈주민 건강증진과 지역사회 의료봉사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두 기관의 의료 전문성과 자원봉사 역량을 하나로 묶는 협력 모델이다.

 

협약의 기반은 접경지역이라는 화천군의 지역적 조건과 통일부 산하 하나원과의 협력이다. 양 기관은 이를 토대로 북한이탈주민과 의료취약계층의 건강증진 및 의료지원을 강화한다. 하나원과 연계한 건강검진 등 의료서비스 제공도 함께 추진한다.

 

협력 범위는 네 가지 항목으로 정리됐다. 의료취약계층과 하나원 북한이탈주민 대상 의료봉사 및 건강증진 사업, 의료지원 대상자 발굴과 연계, 의료인과 자원봉사자 참여 확대,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이다.

 

협약에는 대한중앙의료봉사회 이은우 회장과 화천군자원봉사센터 최희석 센터장이 나섰다.

 

협약식 현장에는 대한민국 자원봉사 대표 캐릭터 '자봉이'와 의료봉사 대표 캐릭터 '의봉이'의 등신대가 나란히 놓였다. 두 캐릭터는 자원봉사와 의료봉사를 친근한 이미지로 알려온 상징물로, 나눔과 봉사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 역할을 하고 있다.

 

최희석 화천군자원봉사센터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전문 의료진과 지역 자원봉사자가 함께하는 새로운 협력 기반을 마련하게 되어 뜻깊다"며 "대한중앙의료봉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지역주민의 건강증진과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의료지원이 필요한 현장에 자원봉사의 손길이 효과적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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