쎈tv뉴스

지석진 사회·초호화 라인업 출격… '제14회 부코페' 21일 빵 터진다

- 8월 21일부터 열흘간 부산 도심서 웃음 폭탄 가동
- 개그콘서트 팀부터 프랑스 마임팀까지… 9개국 52개 팀 총출동
- 해운대·부산항·다대포 등 찾아가는 무료 길거리 공연 풍성


쎈tv뉴스 | 기사입력 2026/08/19 [17:39]

지석진 사회·초호화 라인업 출격… '제14회 부코페' 21일 빵 터진다

- 8월 21일부터 열흘간 부산 도심서 웃음 폭탄 가동
- 개그콘서트 팀부터 프랑스 마임팀까지… 9개국 52개 팀 총출동
- 해운대·부산항·다대포 등 찾아가는 무료 길거리 공연 풍성


쎈tv뉴스 | 입력 : 2026/08/19 [17:39]
  • 카카오톡
  • 네이버
  • 인쇄

▲ 제 14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BICF) 홍보 포스터 [사진=부산시 제공]

 

부산 도심이 열흘 동안 거대한 웃음 축제의 장으로 탈바꿈한다. 부산시는 오는 21일부터 30일까지 벡스코 오디토리움을 중심으로 '제14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을 개최한다.

 

개막식은 오는 21일 오후 7시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화려하게 열린다. 코미디언 지석진이 마이크를 잡고, 인기 밴드 큐더블유이알과 개그콘서트 출연진, 프랑스 공연팀 마임 드 리옹이 개막 무대를 달군다.

 

이번 축제에는 9개국 52개 팀이 참가해 다채로운 웃음을 선보인다. '만담어셈블@부코페', '서울코미디 올스타즈', 박준형의 '갈갈이 개그콘서트 레전드의 귀환' 등 베테랑들의 극장 공연이 이어진다. 수영구 밀락더마켓에서는 김학래와 이용식이 고 구봉서 탄생 100주년 헌정 토크쇼를 진행한다.

 

현장형 무료 공연도 풍성하다. 오는 23일부터 26일까지 해운대 구남로에서 '코미디 스트리트'가 펼쳐지며, 25일 부산항 크루즈 선착장과 27일 중구 유라리광장, 28일 다대포 해변공원에서 관객을 직접 찾아가는 콘서트가 열린다. 열흘간의 대장정은 오는 30일 영화의전당 하늘연극장에서 열리는 '나는개가수다' 폐막 공연과 시상식으로 마무리된다.

 

전재수 부산시장은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은 아시아 대표 코미디 축제로 자리잡았다"라며 "부산 곳곳에서 열리는 공연에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 카카오톡
  • 네이버
  • 인쇄
  • 도배방지 이미지